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문단 편집) ==== 1호선 (가칭) 안양초교역(행정복합타운역) 건설 문제 ==== 단지 입주 약 10년전인 2008~9년쯤부터 안양 5, 6, 7동에서 1호선상 신설역사 요구가 시작되었다. [[2010년]] 민선 5기 당시 처음 공약으로 나왔으며 민선 6기, 현재 민선 7기때도 공약이 있었다.[* 민선 5기 [[최대호]] 시장이 처음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민선 6기 [[이필운]] 시장도 안양초교역 공약을, 현재 민선 7기 재선에 성공한 최대호 시장이 다시 공약하였다.] 과거에는 주거지만 있었기 때문에, 3년 전 덕천마을 재개발 와중에 주변 인구만 적용하여 조사해본결과 B/C 0.44로 타당성이 부족하였으나, 이후 계속 늘어나는 안양 5, 6, 7동의 인구와, 결정적으로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행정업무복합타운 조성으로 최근 추진에 속도가 다시 붙기 시작하였다. 추가로 (구)동화약품 부지의 대규모 지식산업타운 조성과 태광부지 개발, 소곡지구 및 냉천지구와 안양 센트럴헤센,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 C노선]] 및 [[수도권 전철 경강선]] 등 주변지역의 연속된 개발계획으로 사업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가 많이 생겨 사업성의 재고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파일:안양초교역.jpg|width=80%&height=80%]] [[안양역]]과 [[명학역]] 중간에 역이 신설될 경우 역간거리는 약 1.1km 정도로 비교적 긴편은 아니지만, 같은 1호선에는 역간거리가 더 짧은 역도 있으며, 타당성만 확보된다면 역간거리는 문제되지 않는다는 철도시설공단의 입장도 호가인되었다. 사업비용은 지상철이기 때문에 지하철 역사에 비해 저렴해, 땅 개착 필요없이 플랫폼과 대합실만 설치하여 원인자 부담[* 이 경우에는 안양시에서 부담하게 된다.]으로 300억 정도로 신설설치가 가능하다.[* 2010년 개통한 1호선 [[당정역]]의 건설비와 비교해보면 180억에 조금 못 미쳤으며 [[군포시]]에서 전액을 부담하였다.][* 안양시가 원인자부담에 따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동탄인덕원선)|호계역]] 신설에 약 920억, [[수도권 전철 경강선]] [[만안역]] 신설에 약 1000억을 부담할 예정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9년 하반기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었으며 2021년 9월부터 중단되었던 타당성 조사가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만약, 예타를 통과할 경우 2023년 착공, 2년내 공사를 마무리하여 [[2025년]]경 개통할 예정이다. 2014년에 진행된 예타에서는 주변개발이 덜되어서 0.44가 나와 낙방하였는데 다시 재 타당성 조사가 되는 이유는 행정복합타운에 따른 역 신설 + 대형지식센터 입주에 따른 수요 등에 있다. 2021년 12월 12일 최종 사전타당성 재조사 결과 B/C 0.65에 그쳐, 경제성 경계인 1에는 한참 밑돈다 재조사는 신설 역사 위치를 대안 1~2로 나눠 진행됐다. 1안은 래미안 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서문주차장입구 인근 선상역사이고 2안은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지상역사로, 대안별 거리는 200~300m 떨어져 있다. 총사업비 약 357억원과 연간운영비 약 23억원, 하루 이용자수 2만1천~2만3천여명(2030년 기준) 등으로 예측된 2안이 최적안으로 선정됐다. 지구단위계획조차 확정되지 않은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부지 5만6천여㎡ 개발계획(일명 행정업무복합타운)도 해당 안에 반영했다. 원칙적으로 국토교통부 교통시설 투자평가지침상 개발계획은 실시계획 승인ㆍ추진이 확실한 사업만 반영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진행여부가 불투명한 각종 개발계획을 모두 반영하여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지만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것으로 확인되었다. [[파일:안양초교역2.jpg|width=80%&height=80%]] 2019년 10월 28일 행정타운역[*가칭] 신설 타당정조사 용역[* 경부선 중간역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안양시로부터 발주 되었다. 2019년 11월 21일 행정타운역[*가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업체가 서광건설엔지니어링(주)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행정타운역이 들어서려면 구 검역소 부지 개발이 반드시 필요한데, 사업이 지지부진하여 해당 부지는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형편이다. 그러니까 주차장에 수백 억 원을 들인 셈이다. 행정타운역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지만, 근처 "비산사거리"에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 2호선/연장#s-2.1.3|인천2호선 안양연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검토 1순위'로 선정되어, 가능성이 아주 높은상황, 여기에 좀더 노력하는것이 현실적이다. 추가검토 상위권에 들어가면 통상 된다. 단지 그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안양에서는 인천2호선 안양연장 이후에,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결하여 [[위례과천선]]과 환승 또는 연결하는 방안을 원하는것으로 보인다. 강남 주요 지역은 아니지만,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므로 행정타운역보다 오히려 파급력은 더 크다. 현재까지 예상되는 인천2호선 안양연장 루트: 광명역>안양역>비산사거리(도보 가능)>안양종합운동장역(월판선 정차역,가칭)>정부과천청사역(GTX C노선 환승역) 현 정부 인수위 시절 [[위례과천선]]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 하였다 해당 발표 내용으로 보아, "비산사거리"or"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월곶판교선)" 둘중 한군데서 연결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번에 양재시민의숲역([[신분당선]])>> 개포동>> 수서([[수도권 전철 3호선]],[[SRT]])>> 복정([[서울 지하철 8호선]]) 등을 갈수있어 상당한 철도교통 개선이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